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ATA연합 MT가 팀비전센터에서 열리다.

18기 19기, 20기 21기, 4개 기수 연합으로 ATA MT가 처음으로 열리다
기사입력 2024.05.06 20:48 조회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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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ATA 18기,19기,20기,21기, 연합MT가 큰 은혜와 은총가운데 불광동의 팀비전센터에서 5월6일(월)에 있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여 급하게 남한산성에서 팀비전센터로 옮겨 진행된 ATA연합MT는 4개 기수의 연합으로 조직하여 대표회장에 18기 이교현 회장, 준비위원장에 19기 조정환 회장, 진행위원장에 18기 변호덕 목사를 선임하고, 총무에 19기 총무 이리브가 목사, 회계에 19기 신은경 목사로 팀을 조직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여러차례 현장답사와 회의를 진행하면서 4개 기수에서 찬조금과 회비는 1인에 1만원으로 하고 출발하여 1천2백여만원이 모아져 진행한 행사에 함깨 웃고 즐기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들이였다. 참석 신청은 137명이 신청을 하였으나 부득블 참석 못하는 회원들도 있었지만 동문회에서 여러임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잘 진행하였다.

먼저온 이들에게 조정환 목사(준비위원장)께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고, 찬송을 부르다가 10시에 준비위원장 조정환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환영사로 대표회장 이교현 목사깨서 인사를 하였고, 찬송을 부른 후 20기 류인숙 목사의 간절한 기도, 20기 찬양팀의 특별찬송, 그리고 이경욱 목사(실천신학대학원 부원장)의 말씀은 눅 6:43~45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심은대로 거두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제까지 총회 총무를 하면서 경험한 것을 말씀을 통해 전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은대로 거두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된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와 닫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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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달려온 ATA총 동문회장 조성호 목사는 단합된 연합MT를 격려하면서 동문으로 더욱 총회를 섬기고 동문의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을 격려하며 축하 하였고, 이경욱 부원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진행은 18기 진행위원장 변호덕 목사의 우천시 준비한 성경퀴즈로 오전 식사전까지 진행하였다.

오후에는 각 팀에서 추천된 원우들이 나와 장기자랑을 하였다. 특히 자기 소개를 확실하 한 탈북인 김다윗 목사는 기도제목과 아름다운 찬양으로 사랑을 받았다. 19기 이춘옥 목사는 MVP, 21기 김선희 목사도 MVP상을 받았고, 열창을 한 20기 정예은 목사도 MVP상을 받았다. 전체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상품권을 주어 월요일 학교에서 배분하기로 했다. 

2,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ATA 는 21기에 이르기까지 이런 연합의 MT는 처음이라고 했다.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이였다. 참석은 안해도 거금 30만원을 후원하신 회원도 있었고, 각 기수 회장단들과 임원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찬조를 아끼지 않은 많은 회원들로 인하여 잘 행사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먼저 끝내고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아쉬원 작별을 고했고, 먼 지방에 올라오신 분, 안내와 진행에 도움을 주시고 못다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특히 성경퀴즈와 점식 식사후에 장기자랑을 통하서 조금이나마 서로를 알아가게 되었다.  클라리넷과 기타연주, 퉁소등 박수를 치면서 춤을 추면서 끼를 발산하는 원우회원들을 보면서 더욱 이런 모임이 계절마다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준비위원장 조정환 목사는 재기차기를 위해서 준비한 재기차기 대회와 신발던지기 게임을 하지 못해 아쉬운 가운데 준비한 행운권추첨으로 약 50여분들에게 추첨으로 선물을 주었고, 특히 비엔나 염색삼푸를 상품으로증정하개 된 것을 감사하며 행운권 추첨과 가위 바위 보 게임으로 상품을 나누어 즐거움과 아쉬움을 남겼다. 아마 가을학기에는 오후 시간을 내어 이런 친교의 시간들이 있으리라 이경욱 부원장께서 말씀하였으니 기대하고 기다려 본다.  정론을 지향하는 인터넷신문 <뉴스앤홀리파워 발행인겸 편집인 조정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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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홀리파워 기자 pasterch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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