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회개성령대성회 궐기대회 감사예배가 소명중앙교회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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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이어가는 기도행전’(기도행전)이 5월 27일 오후 1시 경기도 광주 경충대로 소명중앙교회(김대성 목사)에서 ‘한국교회 회개 성령대성회 궐기대회 감사예배’를 개최하였다.
기도행전은 기도원 순례 형식을 빌어 예배와 기도,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체험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제공했다. 기도행전은 2020년 5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수천 명이 참석했다. 이번 소명중앙교회서 열리는 감사예배는 5월 31일 오후 8시 세계선교사들이 귀국하여 한국에 거하는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열리는 ‘밤샘 회개기도 성회’(여의도순복음교회)와 8월 24일 오전 5시 ‘회개 성령 대집회’(서울광장) 등 회개성령성회 궐기대회를 앞두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회가 열렸다.
기도행전을 이끄는 김대성(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 대표총재) 목사는 지난 25일 “기도행전은 올해로 191차를 맞았다. 위대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세계 기독교사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며 “궐기대회를 앞두고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이유와 목적을 말씀하면서 축복해주시고 함께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자면서 간절한 기도를 요청하였다.
감사예배는 총괄대표회장인 정성일 목사의 인도로 부총재 김동기 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브엘세바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총재인 김대성 목사가 설교를 통하여 오직 기도많이 살길이요, 기도운동을 통한 한국교회가 소망이라고 전했다. 회개성령대성회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역대하7:14) 궐기대회에 대한 소개 및 인사 순서가 있었으며 상임회장단 결의 보고, 총괄회장 결의 보고, 동역자 결단서 작성 등으로 한국교회총연합과 CBS가 주최하는 8월 24일 토요일 새벽 5시 서울시청앞광장이 "미스바 기도의 지원지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마음을 비우고 5월 31일(금) 저녁 8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드려지는 철야기도회는 1부 이영훈 목사의 "세계선교"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2부는 한교총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의 '한국교회연합"에 대하여, 3부는 "한국교회 부흥"에 대하여 김대성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4부는 다음세대의 김연준 목사, 이제일 목사의 인도로 진행하게 되는 철야기도회는 CBS 창사 70주년을 맞이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참회하고 자복하는 회개운동으로 8월 24일(토)새벽 5시에 서울시청앞에 모여 부르짓고 기도하는강력한 기도운동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뉴스앤홀리파워 편집인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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