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코리아월드미션 세계선교대회가 "씨, 꿈 그리고 열매"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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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코아월드미션 세계선교대회가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4월23일부터 26일까지(3박4일)열렸다.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300여명, 16개국 선교사,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시간 시간 강사들을 통하여 도전과 간증을 통하여 "씨, 꿈 그리고 열매"라는 주제로 은혜의 시간을 마련하여 컨퍼런스가 열였다.
코아월드미션은 이사장 이시온(Si - on Lee) 목사가 세상을 위하여 복음의 물맷돌이라도 한번 던져야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모이기를 작정하였다. 거룩한 성경이 왜곡되고 기복과 인위적인 신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이런 혼탁한 세상에서 맑은 물을 뿌리며 그리스도의 꿈을 찍는 사진사들이 함께 모여 서로 사랑하고 감동하며 희구하고 전율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도모하고자 하여 이 행사를 기획하였다.
총 감독은 홍용학 목사(의정부광명교회)게서 담당하시고 강사로 서만철 총장, 김종국 선교사, 정도출 목사, 김학주 장로, 구재서 목사, 고병찬 목사, 손경민 목사, 임현수 목사, 김우경 목사, 송호산 목사, 이수기 목사, 이현숙 선교사, 최복이 대표, 홍성국 감독, 김성권 목사, 장경한 목사, 박윤식 선교사, 주성은 목사, 정재영 선교사, 허승호 선교사들이 강사로 열정적인 강의와 말씀을 주셨다.
참여한 나라들을 보면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케냐, 남아공,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몽골, 중국, 일본, 탄자니아, 튀르키예, 캐나다, 미국 등등 16개국이 참여하고 있었고, 참석한 이들에게 필요에 따라 의약품도 나누고 기념품도 선물하는 아주 귀한 행사로 기도의 성산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의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내년에는 마지막 개혁을 완성하는 마음으로 도미니카공화곡, 파나마, 미국등에서 모인 지도자들이 다음주 월요일 선교회 사무실에서 모여 선교대성회 준비를 위하여 기도하고, 의논하는 모임이 준비되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이 선교의 대열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하길 바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아월드미션 본부는 괴산군 소수면 화산재로 213-21, 인천 사무실은 계양구 경명대로1045번길 7(2F), 032-208-1112로 문의하면 되고 선교후원은 우리은행 1005-004-240283(코아월드미션)으로 하면 된다. <뉴스앤홀리파워 편집인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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