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 경성노회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 설립 및 임직감사예배가 4월 21일 열렸다.

김포에 세워진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반드시 부흥하리라.
기사입력 2024.04.21 18:40 조회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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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치유하는 교회 김주은 목사는 한영신학대학및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아버지와 어머님이 목회하는 주님의 교회에서 자랐고, 신학을 한 후에 부교역자로 사역을 해 왔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40여 나라에 집회를 김용두 목사(주님의교회)와 함께 사역을 하였다.

목사 임직 후 3년만에 열방을 치유하는 담임목사로 교회설립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김 목사는 김솔로몬 목사와 부부 목사로 동사 목회 사역을 하게 되었고,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에 동역자로 세움을 받게 되었다.

1부예배는 경성노회 서기 황영길 목사(양우리교회)의 사회, 경성노회 총무 조정환 목사(수원헤브론교회)의 대표기도, 회의록서기 우요한 목사(사랑교회)의 성경 마16:13~18절 봉독 후 증경노회장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음부의 권세가 넘보지 못하는 반석위에 세워지는 교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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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는 부회계 나인순 목사(대광교회), 담임목사 소개로 강동시찰장 기동찬 목사(충원교회)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목회자이고 오빠도 목회자, 남편도 목회자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목회자"라고 소개를 하였고, 교회설립보고에 김주은 목사(열방을 치유하는 교회)는 아버지인 김용두 목사께서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보고 하였고, 예배는 2023년부터 드려왔으나 이렇게 "교회설립공포에 경성노회장 성창경 목사(예성교회)의 열방을 치유하는교회 설립을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포"하였다.

예장 백석 경성노회장 성창경 목사는 교회 설립축하패를 증정하고, 권면에 나성균 목사(한영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의 권면에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라 했다. 또한 "신비와 신뢰로 목회를 하라"권면했다. 신뢰는 생활로 증명하고, 신비는 영력에서 나온다 했다. 열방을 치유하는 선교적 교회가 될 것을 권면하고 눈물로 목회를 하라고 권면했다. 축사로 정연석 목사(극동방송운영위원)는 김용두 목사와 에장 대신 신학 동기로 축하 했고, 권면에 김용두 목사(증경노회장.주님의교회)의 생생한 간증으로 권면하였다. 김 목사는 개척교회시절 지하에서 힘든 개척교회 시절에 생활했던 과거 이야기는 사모의 폐병을 치유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춤추는 목회를 하게 된 사역을 간증하며 열방을 치유하는 이 교회가 기적적으로 모든 시설을 거져 받은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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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임직자 소개와 권사임직 서약은 김주은 담임 목사의 인도로 시작했고, 권사로 임직을 받는 김정미, 최용옥 집사는 권사 임직기도와 권사 임직 공포는 동사 목사인 김솔로몬 목사(열방을 치유하는 교회)께서 담당하였고, 격려사로 경성노회 부노회장 박상득 목사(비전교회)는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회자와 성도가 되라고 권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라 격려하였다. 축가로 김용두 목사는 "십자가를 질 수 있나"를 찬양하며 감동을 주었다. 인사 및 광고 후 경성노회장 성창경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는 "매일 저녁 8시에 마지막 때 365 불씨기도회"를 시작하였고, 마음을 같이하여 매일 기도의 재단을 쌓고 있다. 주님은 반드시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를 붙드시고 부릉케 하심을 믿고 교회 설립과 권사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 한편 김주은 목사는 유투브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많은 유저들이 그의 방송을 본다고 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교회설립을 축하하는 영상이 있어 함께 시청하며 준비한 애찬을 나누고, 교회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헤어졌다.  <뉴스앤홀리파워 발행인 겸 편집인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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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홀리파워 기자 pasterch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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