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예비후보, 시민사회단체 ‘수원미래희망’“수원시 희망을 보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을 찾아 정책 및 지역현안을 논의한 박재순 예비후보
기사입력 2024.02.26 22:44 조회수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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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예비후보, 시민사회단체 ‘수원미래희망’ “수원시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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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 예비후보는 23일 시민사회단체 ‘수원미래희망(회장 이종월)’ 임원회의에 참석해 회원들과 수원시 부흥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함께 했다.

수원미래희망은 수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평가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수원을 부흥시키고 더 나은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해 정식 출범한 시민사회단체다.

이종월 수원미래희망 회장은 “오늘은 수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올해 주요 추진사업과 정기총회 일정 등의 논의를 위한 자리다.”며 “수원 지역 발전에 힘을 함께 모아주신 국민의힘 김준현 〮 한규택 〮 방문규 〮 이수정 〮 박재순 예비후보와 수원미래희망 임원분들, 그리고 회원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수원미래희망이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결과로 집권 여당으로써 수원시 부흥에 힘을 끌어 모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김준현 〮 한규택 〮 방문규 〮 이수정 〮 박재순 예비후보가 함께 하며 수원 지역 사회 발전에 뜻을 모았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탓에 민심과 지역 곳곳의 속사정들을 다 알고 그런 각종 현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심한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상대 후보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 수원무 지역 당협위원장직을 처음 맡았을 때 총10명 자리에서 현역 시의원이 1명 있었다. 지금은 시도의원 합쳐서 6명이 당선되어 활동 중”이라며 “당협위원장으로서 맡은 직분에 충실하며 당원들과 합심해 이룬 성과, 승리의 기세를 이어 저 박재순으로 공천확정이 곧 총선 승리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2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수원시(무) 지역을 경선지역으로 분류, 공표하며 “시스템 공천에 어울리고 국민에게 공감받는 경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 예비후보는 23일(금) 오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을 찾아 정책 및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재순 예비후보 정책 논의 자리에는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서성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위원장),이애형 의원 문병근 의원이 함께 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수원 지역 발전이 경기도의 발전이라 믿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박재순 예비후보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수원 지역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인물이 꼭 당선 되었으면 한다. 총선 후보자들이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해 소관 상임위에서 논란이 많았었다.”며 “민 〮민 갈등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면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도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우리 지역을 위해 좀더 세밀하고 확실한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지방의회 발전이 곧 지역 주민행복이라 생각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결과를 얻어 집권 여당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힘써 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앤홀리파워 편집인겸 발행인 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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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홀리파워 기자 pasterch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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